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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 대남병원 입원 환자 2명 ‘코로나19’ 확진 “신천지 교회 예배 참석 여부 파악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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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 대남병원 입원 환자 2명 ‘코로나19’ 확진 “신천지 교회 예배 참석 여부 파악 못해”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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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 입원 중이던 환자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일 청도군 등에 따르면 청도군 화양읍에 위치한 대남병원 입원 환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2명은 이날 오후 9시50분께 포항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경북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5명(영천 3명, 청도 2명)으로 집계됐다. 

영천 2명은 슈퍼전파자로 확인되고 있는 31번 환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현재 환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일 오전 진행되는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에서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가 확진자 2명이 신천지 예배 등에 참석한 여부가 있는지 등에 대해서는 파악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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