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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점심·저녁 세종 인근 식당서 먹는다’ 외식업 살리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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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점심·저녁 세종 인근 식당서 먹는다’ 외식업 살리기 총력

조상은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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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외식업 살리기에 총력전을 펼친다. 농식품부 전직원이 동참해 세종시 인근 식당 활성화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농식품부는 19일 코로나19로 위축된 외식 소비 및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내달 말까지 세종시 외식업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본부 내 13개 실·국과 52개 부서가 점심시간을 활용해 캠페인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실국 단위는 조치원, 장군면, 공주시 등 세종시 외곽 지역 음식점을 캠페인 기간 동안 2회 이상 방문하기로 했다.

부서에서는 세종청사에서 멀리 떨어진 고운동, 아름동, 종촌동, 다정동 등 음식점을 주 2회 이상 방문토록 권장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원거리 이동에 따른 복무는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유연근무를 적극 활용해 추진할 계획이다.

점심시간 연장에 따른 부서별 업무공백이 없도록 부서별 날짜, 시간, 인원 등을 적절히 분배할 예정이다.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은 “코로나19에 따라 외식뿐 아니라 소비 위축이 지역사회에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외식업계와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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