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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문세윤·유세윤, 오스카 수상 패러디 천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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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문세윤·유세윤, 오스카 수상 패러디 천재적”

이다혜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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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기생충, 봉준호 감독 '금의환향'
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봉준호 감독이 19일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영화 ‘기생충’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 배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박소담, 이정은, 장혜진, 박명훈, 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 한진원 작가, 이하준 미술감독, 양진모 편집감독 등이 참석했다.
영화 ‘기생충’ 봉준호 감독이 자신의 수상소감을 패러디한 개그맨 문세윤, 유세윤을 언급했다.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에서 4관왕의 영예를 누린 영화 ‘기생충’ 팀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박소담, 이정은, 장혜진, 박명훈, 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 한진원 작가, 이하준 미술감독, 양진모 편집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1년여 간 ‘기생충’의 인기를 타고 세계 각국을 돌았던 이들인 만큼 국내외 500여명의 취재진이 몰리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 10일 미국 LA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을 휩쓸며 4관왕을 달성하기까지 한국영화사는 물론 세계 영화사를 다시썼다.

이날 봉 감독은 자신의 오스카 시상식 수상 모습을 패러디한 유세윤, 문세윤에 대해 “최고의 엔터테이너인 것 같다. 존경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마틴 스콜세이지께서 편지를 보내주셨다. 저에게 영광이었다. 마지막 문장에 ‘그동안 수고했고 조금 쉬어라’라는 말이 있었다. 차기작을 기다리니 조금만 쉬고 일하라고 편지를 보내셨다. 감사하고 기뻤다”고도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봉 감독은 오는 26일 ‘기생충’ 흑백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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