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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5차감염자 처음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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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5차감염자 처음 발생

정은혜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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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감염자가 발견된 도쿄 마키다 병원. 사진=마키타 병원 공식 사이트.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5차 감염자가 최초로 발생했다.

니혼 테레비는 지난 18일 코로나 19가 확진된 20대 남성은 4차감염자인 60대 남성의사의 아들로 중국 우한 출신의 관광객에 의한 5차 감염자라고 18일 보도했다. 일본에서 코로나 19 5차감염자가 나온것은 처음이다.

앞서 중국 우한 출신 관광객이 1차로 코로나 19에 감염됐으며 순차적으로 유람선 직원, 여성 간호사, 60대 남성의사, 60대 남성의사 아들이 코로나 확진을 받았다.

중국 우한 출신 관광객이 탑승하고 있던 야카타부네(屋形船 일본 전통 유람선)에 타고있던 직원과 승객들의 감염 확산과 더불어 승객들과 접촉을 한 가족과 직장 동료 등의 접촉감염도 늘고 있다.

18일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일본에는 코로나 19 감염자 8명이 새로 나왔다.

원내 감염이 일어나고 있는 와카야마 현 사이세이카이 아리타(濟生會有田)병원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이 병원의 감염경로는 아직도 확인이 되지 않고있어 주변 접촉자들의 불안감은 커져가고 있다.

또한 도쿄도의 발표에 의하면 이날 감염이 확인된 80대 남성과 50대 남성은 중증으로 폐렴증세와 의식장애를 보이고있어 인공호흡기를 착용하고 있다.

이 두 환자에 관해서도 감염 경로가 확인되고 있지 않으며 도내에서 확인된 다른 감염자와의 접촉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일본에서 처음으로 10대 감염 확진자가 발생했다.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와카야마 현에서 13일 감염이 확인된 의사의 10대 아들은 증상이 없는 상황이다. 가족의 감염이 확인된 14일부터 학교에는 나가지 않고 있으나, 같은 반 급우들에게 감염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확진자는 30대 남성 간호사로 대형 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의료 활동을 하다 감염됐다.

일본에서는 19일 기준 크루즈 선 542명을 포함해 총 615명이 코로나 19에 감염됐다. 일본 정부의 늦장대응에 비판 여론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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