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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전국 검사장 회의 연기…“코로나19 대응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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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전국 검사장 회의 연기…“코로나19 대응이 우선”

이상학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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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열릴 예정이었던 전국 검사장 회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

법무부는 19일 오후 “대구·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 15명이 발생하는 등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지역 사회 감염이 우려되는 심각한 비상상황이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법무부 관계자는 “일선 검사장들이 관할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산 관련 대응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봤다”며 “전국 검사장회의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소강상태에 들어간 이후 전국검사장회의를 반드시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오는 21일 오후 ‘검찰개혁 관련 전국 검사장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분권형 형사사법 시스템 △검경 수사권 조정·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 관련 하위법령 제정 △검찰 수사관행·조직문화 개선 등에 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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