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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중국 공관장 화상회의…코로나19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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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중국 공관장 화상회의…코로나19 상황 점검

이장원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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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지역 공관장회의 주재하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9일 외교부에서 중국지역 공관장들과 화상회의를 열고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외교부
외교부는 19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 주재로 중국지역 공관장들과 화상회의를 열고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강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각 공관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운 현지 상황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공관 직원들을 격려했다. 강 장관은 공관장들에게 재외국민 보호와 진출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강 장관은 한·중 정부와 국민 간 우호 관계에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중국 정부와 소통을 강화하고 공공외교 노력도 적극적으로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회의에는 주중대사관과 8개 총영사관, 주다롄출장소 등 중국지역 전 공관의 공관장과 코로나19 대응 관련 부서 관계관들이 참여했다. 이날 현지에 부임하는 강승석 신임 주우한총영사도 회의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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