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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23명 코로나 추가 발생...미술학원·어린이집 교사 각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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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23명 코로나 추가 발생...미술학원·어린이집 교사 각 1명

윤서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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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31명이 추가돼 총 82명으로 발생한 가운데 이중 23명이 대구에서 발생했다.

성별로는 남자 9명, 여성 25명이며 이중 신천지와 연관된 사람은 총 23명으로 가장 많았다.

또한 전날 발생한 확진자 중에서는 미술학원 교사와 어린이집 교사가 각각 1명씩 있는 것으로 파악돼 지역내 감염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해당 미술학원은 대구 수성구 만촌동 소재 아트필 미술학원으로 원생은 7명이다. 확진자가 발생한 어린이집은 동구 하나림 어린이집으로 교사 20명, 원생 150명이며, 확진자가 가르치는 원생은 45명 정도다.

이와 관련해 대구시에서는 근무자들 모두 자가격리 조치하고, 해당 학원과 어린이집 학부모에 이같은 사실을 통보, 시설을 즉각 폐괘 조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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