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한상혁 방통위원장, 광주·전라 지역 정책현장 방문
2020. 04. 04 (토)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8.6℃

도쿄 8.9℃

베이징 14℃

자카르타 27℃

한상혁 방통위원장, 광주·전라 지역 정책현장 방문

장예림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0. 11:0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A23V3595
(오른쪽 맨 앞)한상혁 방통위원장이 20일 광주·전라 지역에 방문해 지역 정책 간담회를 열고 있다./제공=방송통신위원회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20일 광주·전라 지역에 방문해 지역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방통위는 한상혁 위원장이 광주·전라지역 지역방송 정책 간담회를 광주에서 개최하고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관련, 재난보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총력대응에 지역방송도 정확한 보도와 팩트체크를 주문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성 강화를 위한 방송통신위원회 2020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미디어와 지자체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지역밀착 매체로서의 역할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역방송 대표들은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한 지역밀착 매체로서의 역할 강화는 바람직하며, 아울러 미디어 간 경쟁 격화에도 지역방송이 안정적으로 콘텐츠를 제작·공급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한 위원장은 “가장 한국적인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듯이 지역방송도 어려운 미디어 환경이지만 양질의 콘텐츠 제작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고, 방통위도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나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방문하여 코로나19 관련 스팸 및 불법 개인정보 유포에 대한 대응현황을 보고받고 이통3사, 대량문자 발송사업자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재난상황을 악용한 불법행위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당부했다.

한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국민들의 불안과 혼란을 악용한 영리 추구나 범죄 이용행위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의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국민들의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법률 위반 사항을 신속하게 차단하고 법에 따라 엄정히 처벌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통위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 반영을 위해 권역별로 정책 현장 방문을 계속할 예정이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