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최태원 SK 회장, 종로구 인근 식당 7곳 찾아 직원과 소통
2020. 04. 02 (목)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0℃

도쿄 15℃

베이징 10.3℃

자카르타 27.6℃

최태원 SK 회장, 종로구 인근 식당 7곳 찾아 직원과 소통

김윤주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0. 17:3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최태원 회장
지난 19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 두번째)이 서울 종구 인근 식당을 찾아 직원들과 만나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제공=SK
20일 SK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인근 식당 7곳을 돌며 직원들을 만났다. 이날 최 회장은 오후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식당 6곳과 호프집 1곳 등 총 7개 회식 장소에 들러 직원들과 소통했다.

SK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매출 감소를 겪고 있는 회사 인근 소상상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이같은 행보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3일 대한상의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경제계 간담회’에서 최 회장은 “전년 수준의 투자와 고용을 유지할 것”이라며 “일주일에 한번 직원들에게 구내식당 대신 인근 식당을 이용하도록 안내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SK는 최 회장의 제안에 따라 주 1회 구내식당 휴무를 시행한다. 인근 식당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구성원들에게는 식비 혹은 지역 상품권을 제공한다.

지난 19일에는 SK건설(관훈동)과 SK하이닉스·SK㈜C&C(경기 분당)의 구내식당이 점심 시간 문을 닫았다. SK㈜·SK이노베이션·SK E&S(서울 서린동)과 SK텔레콤(을지로), SK네트웍스(명동), SK브로드밴드(퇴계로) 등은 21일부터 휴무를 시작한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