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코로나19 사망자, 청도→부산 이송 2시간만에 숨져…국내 2번째
2020. 04. 07 (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3.4℃

도쿄 8.5℃

베이징 12.9℃

자카르타 25.8℃

코로나19 사망자, 청도→부산 이송 2시간만에 숨져…국내 2번째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1. 22:0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두 번째 사망자가 발생한 21일 오후 경북 청도대남병원에 입원 중인 확진 환자가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연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위해 21일 청도에서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된 50대 여성 환자가 병원 도착 후 사망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 환자는 54세 여성으로,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서 입원 중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환자는 이날 오후 4시께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도착 후 위중해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오후 5시55분께 끝내 사망했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총 2명으로 늘었다. 첫 사망자는 63세 남성으로, 20년 넘게 청도대남병원에서 입원해 있다가 지난 19일 새벽 폐렴 증세로 숨졌다. 그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은 사망 후 같은 병원에서 확진자 2명이 나오자 질병관리본부가 검체를 채취한 결과 20일 밝혀졌다.

현재까지 청도 대남병원 내 확진자는 의료진 등을 포함해 총 16명(의료진 등 직원 5명, 입원환자 11명, 사망자 2명 포함)이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