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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Z플립 톰브라운 에디션 완판…홈페이지 에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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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Z플립 톰브라운 에디션 완판…홈페이지 에러도

황의중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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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추가 판매 계획 검토 중"
삼성 갤럭시 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 출처 삼성전자
삼성 갤럭시 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새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의 톰브라운 에디션이 판매 약 2시간 만에 전부 팔려나갔다.

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0시 삼성닷컴에서 판매를 시작한 갤럭시Z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이 이날 오전 2시 30분께 품절됐다.

이 때 이용자 다수가 접속을 시도하면 삼성닷컴 홈페이지에는 ‘에러’ 창이 뜨는 현상이 1시간 넘게 지속됐다. 홈페이지는 판매 시작 전인 전날 오후 11시 30분부터 이날 오전 1시까지 사이트 접속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다.

특히 일부 중고거래 사이트에는 갤럭시Z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을 400만원대에 팔겠다는 글이 수십 개 가까이 올라오는 등 ‘되팔기’가 성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날 판매된 수량을 확인할 수 없다”며 “추가 판매 계획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갤럭시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은 갤럭시Z플립에 톰 브라운 시그니처 색상과 디자인을 결합한 제품이다. 갤럭시Z플립과 갤럭시워치 액티브2, 갤럭시버즈 플러스로 구성된 패키지가 297만원이다. 갤럭시Z 플립 본품 가격의 2배에 달하지만 수백대만 한정 판매돼 소비자들의 관심이 컸다.

삼성전자는 코로나19 등을 우려해 강남과 잠실 편집숍 등 5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려던 계획을 접고 온라인에서만 판매하는 것으로 정책을 바꿨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판매 계획을 발표한 이후 일부 매장에서 가예약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반발하는 소비자들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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