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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증가하는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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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증가하는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강화된다

김현구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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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삼성·시민단체 등과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시스템 구축
박 차관 "건전한 사이버 문화 형성 계기 마련"
축사 대독하는 박백범 교육부 차관<YONHAP NO-4348>
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푸른나무재단에서 열린 푸른나무재단과 삼성이 함께하는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사업 ‘푸른코끼리 업무 약정식’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연합
교육부가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을 확대한다.

교육부는 전날 서울 서초구 푸른나무재단 본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푸른나무재단, 삼성그룹 등과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사업인 ‘푸른코끼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백범 교육부 차관을 비롯해 성인희 삼성 사회공헌총괄사장, 예종석 모금회장, 문용린 푸른나무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청소년 사이버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이뤄졌다. 교육부는 기업, 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대응에 나선다.

교육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이버폭력 실태조사 △예방교육 이동통신 기반 체계(모바일 플랫폼) 구축·운영 △찾아가는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운영 △매체 이용습관 개선 및 심리·정서적 스트레스 치료를 위한 상담 제공 등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기간은 2029년까지 10년이며, 이 기간에 총 130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박 차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주체가 돼 사이버폭력 예방에 앞장서고 이를 통해 전 사회적으로 건전한 사이버 문화가 형성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사업명인 ‘푸른코끼리’는 언어폭력·사이버따돌림·명예훼손 등 사이버폭력의 위협으로부터 청소년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사업 캐릭터로, 무리를 지어 맹수의 위협으로부터 서로 지키는 코끼리의 특성과 평온·안정을 상징하는 삼성과 푸른나무재단의 푸른색을 결합했다.

사이버폭력
/제공=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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