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임종석 “UAE, 내달 바라카 원전 완공행사에 문재인 대통령 초청”
2020. 03. 31 (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7.6℃

도쿄 9.1℃

베이징 10.1℃

자카르타 26.6℃

임종석 “UAE, 내달 바라카 원전 완공행사에 문재인 대통령 초청”

홍선미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1. 17:5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clip20200221174947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21일 “UAE가 (내달 열리는) 바라카 원전 1호기 완공행사에 문재인 대통령을 주빈으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임 전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UAE의 수도 아부다비에 다녀왔다. 1박 3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더할 나위 없이 보람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한-UAE 협력의 상징인 바라카 원전 1호기에는 연료 주입이 이뤄지고 드디어 내달 완공을 선포하는 행사를 연다”고 설명했다.

대통령 UAE 특임 외교특별보좌관이기도 한 임 전 실장은 지난 18∼20일 UAE를 방문해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나흐얀 왕세제, 칼둔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 등을 만났다.

임 전 실장은 “UAE는 이 행사에 대부분의 주변국 정상들을 초청했고, 특별히 문 대통령을 주빈으로 초청한다는 뜻을 알려왔다”며 “UAE 내부에 흐르는 긍지와 자부심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바라카 원전이 운영 단계로 접어들며 제3국 진출 공동모색 등 양국 간 새로운 차원의 협력이 진행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임 전 실장은 “문 대통령과 무함마드 왕세제는 많은 점에서 닮았다”며 “조용한 성품에 상대를 배려하는 모습은 판박이에 가깝고, 요즘 말로 ‘케미’가 잘 맞는다”고 말했다.

또 “날로 깊어지는 두 정상의 우정과 신뢰를 따라 한-UAE, 한-중동의 외교사가 새롭게 쓰이리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