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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코로나19 바이러스 20대 여성 확진자, 발열 있었지만 해열제만 먹어 “동선, 사람 많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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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코로나19 바이러스 20대 여성 확진자, 발열 있었지만 해열제만 먹어 “동선, 사람 많은 곳”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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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동구 자양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최근 대구를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 관계자는 "확진자가 지난 13일부터 친구들과 대구에 머물며 시내 여기저기를 다닌 것으로 파악됐다"며 "당시에도 발열 증상이 있었는데 감기로 알고 해열제만 먹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 여성이 신천지 신도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관계자는 "증상이 심해지자 18일 대전 동구보건소를 찾은 뒤 자가격리 조치됐으나, 격리 수칙을 제대로 따르지 않은 채 자주 외출했다고 한다"고 했다. 

대전시는 이 여성이 대전에서 사람이 많이 모이는 중구 은행동 일대를 자주 다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여성의 동선이 일단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으로 나타나 코로나 19의 지역 사회 감염 위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 여성의 거주지 주변을 긴급 방역하고 지역 내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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