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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개봉동 아파트 거주 41세 남성...여행가이드로 이스라엘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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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개봉동 아파트 거주 41세 남성...여행가이드로 이스라엘 다녀와”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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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청 페이스북
서울 구로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2일 구로구청은 페이스북과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로구청 측은 “구로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41세 남성으로 이스라엘을 다녀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 확진자는 여행가이드로 지난 2월 8일부터 16일까지 경북 의성, 안동, 영주의 성지순례 여행객들과 함께 이스라엘을 다녀왔다”며 “여행객 중 의성군에서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접촉자로서 의심이 돼 검체를 조사하게 됐고 최종 확진자로 판정됐다. 현재 확진자는 국가지정병원인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다음은 구로구청 페이스북 글 전문


구로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확진자의 주소지는 경기도 부천이지만 구로구 개봉동 소재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41세 남성(한국인)입니다.  

확진자는 여행가이드로 지난 2월 8일부터 16일까지 경북 의성, 안동, 영주의 성지순례 여행객들과 함께 이스라엘을 다녀왔습니다.

여행객 중 의성군에서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접촉자로서 의심이 돼 검체를 조사하게 됐고 최종 확진자로 판정되었습니다.

현재 확진자는 국가지정병원인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저희 구로구는 확진 판정을 받기 전 검체 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확진자의 거주지 인근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고 동거인(1명)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 및 검체 조사도 의뢰했습니다. 

또한 질병관리본부 즉각대응팀의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확진자의 동선도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개 하겠습니다.


구로구는 확진자 발생에 따라 구로구 위기 대응단계를 ‘심각’으로 상향합니다. 확진자 거주지 인근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임시 휴원하겠습니다. 이미 휴관 조치한 공공시설(복지관, 자치회관, 체육시설, 도서관 등)을 연장 휴관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도 강화하겠습니다. 주민들의 불편함이 우려되지만 지역사회 감염을 방지코자 하는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저희 구로구는 코로나19 대응 재난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며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주민 안전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민들께서도 가급적 외출을 삼가주시고, 손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십시오.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구로구 보건소(02-860-2001~2003) 또는 질병관리본부(1339)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변경사항은 홈페이지 참고 : http://www.guro.go.kr/www/NR_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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