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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성지순례 참가자 코로나19 확진 잇따라…39명 중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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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성지순례 참가자 코로나19 확진 잇따라…39명 중 9명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3.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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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천주교 신자들 중 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보건당국이 감염 경로를 찾고 있다.

23일 경북도 등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참여한 39명(가이드 1명 포함) 가운데 안동(5명), 영주(1명), 영덕(1명), 예천(1명), 서울(1명) 주민 9명이 코로나19 확정 판정을 받았다.
 
이들을 포함한 의성, 영주, 예천 등 지역 주민 39명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하고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의성에 사는 예천군 공무원 A씨(59·여)는 고열과 기침 증세를 보여 일행 가운데 처음으로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귀국 후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연가를 내고 의성 집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날인 22일에는 성지순례에 참여했던 안동지역 주민 5명과 영주지역 주민 1명(61·여)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으로 판명돼 자가 격리 조치됐다.

성지순례 가이드를 맡은 서울 주민 B씨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아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보건당국은 성지순례를 다녀온 사람 가운데 확진자가 상당수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감염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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