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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 신천지 239곳 공개…“신도 명단도 제출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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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 신천지 239곳 공개…“신도 명단도 제출해달라”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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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SNS
이재명 경기지사가 경기도 내 신천지와 관련된 교회 및 기관의 주소를 공개했다.

23일 이재명 경기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기도 신천지 유관시설 현황'을 공개했다.

이 지사는 "신천지 측이 홈페이지에 전국 각지의 신천지 교회 및 부속기관의 주소를 공개했다"며 "전국 1100곳, 경기도만 해도 239곳에 이르는 자료"라고 밝혔다.

경기지역 관련 시설의 경우 교회가 59곳, 부속기관이 180곳 등 239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이 지사는 "신천지의 자발적인 공개 덕에 방역 조치에 더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면서 방역 위기 극복에 동참해준 점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하지만 이 지사는 "경기도에서 확보한 자료와 일부 차이가 있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 지사는 "저희가 평가한 자료가 부정확할 수도 있고, 신천지 내부에서도 광범위한 자료를 긴급히 내다보니 오류가 있을 수도 있다"며 "두 자료를 크로스체크해 방역 여부를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천지 교단 측에 "더욱더 촘촘한 방역과 역학조사를 위해서는 시설 목록도 중요하지만, 신천지 명단 확보가 시급하다"며 "경기도민 중 지난 16일 대규모 대구집회에 참석한 신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자료를 공유해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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