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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청도 대남병원 장례식장 다녀온 부목사·신도 등 6명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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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청도 대남병원 장례식장 다녀온 부목사·신도 등 6명 자가격리”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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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연합
국내 대형교회 중 하나인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 목회자와 신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히 확산한 경북 청도 한 장례식장을 찾았다가 자가 격리 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명성교회에 따르면 이 교회 부목사 1명과 신도 5명은 지난 14일 경북 청도의 대남병원 농협 장례식장에서 열린 교인 가족 장례식장에 참여한 뒤 당일 상경했다.

이후 청도 등 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가 광범위하게 발생하자 21일 보건소를 찾았고, 보건소 요청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들 중 일부는 보건소를 찾기 전 교회를 방문했지만, 코로나19 관련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명성교회 측은 설명했다.

명성교회 측은 주일을 하루 앞둔 지난 22일 저녁 신도에게 이같은 내용을 교인들에게 문자 공지를 통해 알렸다.

한편 이날 명성교회 예배에는 평소보다 50%가량 적은 교인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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