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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 코커스서 샌더스, 과반 득표율로 압도적 승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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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 코커스서 샌더스, 과반 득표율로 압도적 승리 예상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기사승인 2020. 02. 2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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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더스 상원의원, 민주당 경선 네바다 코커스서 54.6% 득표율 기록 중
폭스·CNN, 샌더스 승리 예견
개표율 6%, 바이든 17.8%, 워런 9.6%, 부티지지 8.5% 득표율
Election 2020 Bernie Sanders
버니 샌더스 미국 상원의원이 22일(현지시간) 실시된 민주당 대선후보 3차 경선인 네바다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50%가 넘는 압도적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사진은 샌더스 의원이 전날 캘리포니아주 산타아나의 밸리고교에서 지지자들의 사인 요청에 응하는 모습./사진=산타아나 AP=연합뉴스
버니 샌더스 미국 상원의원이 22일(현지시간) 실시된 민주당 대선후보 3차 경선인 네바다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50%가 넘는 압도적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에 폭스뉴스·CNN방송 등은 샌더스 의원의 승리를 예견했다.

폭스뉴스는 네바다 코커스 개표율이 6% 진행된 상황에서 샌더스 의원이 54.6%의 득표율로 승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샌더스 의원은 입구조사에서도 승리가 예상됐다.

이에 따라 샌더스 의원은 지난 11일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 이어 2연승의 기록, 새로운 ‘대세론’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초반 경선에서 참패를 거듭하고 있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17.8%의 득표율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 9.6%, 피트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 8.5%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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