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 23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고당도 프리미엄 감귤 ‘제라한(韓)’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천호점·신촌점·목동점·충청점·판교점 등 전국 6개 점포 식품관에서 고당도 프리미엄 감귤 ‘제라한’을 선보인다. ‘제라한’은 ‘우리나라 최고의 감귤’을 선보이자는 취지로 평균 당도 13.5브릭스(Brix) 이상, 산도 1% 이하의 상품을 비파괴 당소선별기를 통해 선별한 것이 특징이다. /제공=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