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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10명 중 8명 “근무 중 마스크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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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10명 중 8명 “근무 중 마스크 착용”

이수일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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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지난 18~21일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을 통해 아르바이트생 2076명을 대상으로 근무여건 조사 결과응답자 중 79.1%가 ‘근무 중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23일 밝혔다.

업·직종별로 보면 △생산·제조·운송(89.9%) △매장관리·판매(88.9%) △행사스텝·안내(82.8%) 등의 순으로 높았다. 반면 △조리·서빙(70.7%) △사무보조·내근직(60.9%) 등은 상대적으로 덜 착용했다.

코로나19 확산 뒤 마스크 착용이 크게 늘었다. 회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11.4%가 ‘코로나 19 이전에도 마스크를 썼었다’고 답한 반면 응답자 중 88.6%가 ‘그 전에는 쓰지 않았었다’고 답했다.

회사는 지난 2009년 신종플루 때보다 마스크 착용 비중이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국내 감염자가 76만명에 달했던 2009년 신종플루 당시 아르바이트생 147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알바몬 설문조사에서 ‘마스크 착용 비중’은 13.1%에 불과했다.

코로나19 후 근무 중 마스크 착용에 대해 각 기업에서 어떻게 지도하고 있는지를 물은 질문엔 아르바이트생 41.8%가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도록 지시, 관리 중’이라고 답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매장과 직장 차원의 대책(복수응답 기준)으로는 △손 소독제, 세정제 비치(85.1%) △마스크를 나눠줬다(51.0%) △수시로 집기, 실내 소독을 실시한다(26.7%) △예방방법에 대해 교육을 시키고 있다(21.9%) △체온·체열을 잰다(21.2%) 등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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