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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대구·경북지역 긴급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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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대구·경북지역 긴급 지원 나서

김지수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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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이 코로나19 관련 감염병 특별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지역 주민을 위한 긴급 지원대책을 23일 발표했다.

KB국민은행은 우선 오는 25일부터 한시적으로 대구·경북지역 고객들에게 비대면채널 이용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대구·경북지역 고객들은 KB국민은행 인터넷뱅킹과 스타뱅킹, 또는 영업점 내·외 자동화기기 이용시 수수료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고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금융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다만 타은행 기기를 이용하거나 타행거래 고객, 브랜드 제휴 기기 이용 고객은 수수료 면제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대구·경북지역 소상공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대책도 실시된다. KB국민은행은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대구·경북지역 전통시장에서 1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구매해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구입한 물품은 대구·경북지역 아동복지관이나 지역아동센터의 소외 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KB국민은행은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24일부터 제한적으로 영업을 재개하는 대구 침산동지점과 대체영업점인 대구3공단종합금융센터, 지역 소외계층에 마스크 1만여개와 손소독제를 전달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실질적인 금융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더이상 확산되지 않고 조속히 안정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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