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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24일부터 병역판정검사 전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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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24일부터 병역판정검사 전면 중단

이석종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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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심각' 격상 따른 조치...다음달 6일까지
재개는 매주 상황 고려해 결정...병역의무자에 개별 통보
병역청도 신종코로나 비상<YONHAP NO-4108>
지난 1월 3일 광주·전남지방병무청에서 진행된 올해 첫 병역판정검사에서 입영 대상자들이 마스크를 쓰고 검사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병무청은 24일부터 전국 병역판정검사를 잠정 중단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병 대응 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른 조치다.

병무청은 “이번 조치기간은 다음달 6일까지 2주간”이라며 “일정 재개는 매주 상황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병무청은 “병역판정검사 중단 사실은 해당 병역의무자에게 전화와 알림톡 등으로 개별 안내된다”며 “추후 병역판정검사가 재개되면 가급적 본인 희망을 반영해 검사일자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국방부 등 관계부처와 협조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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