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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아나운서, 코로나19 우려에 LCK 진행 중 퇴장→SNS에 사과글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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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아나운서, 코로나19 우려에 LCK 진행 중 퇴장→SNS에 사과글 올려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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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SNS
김민아 아나운서가 코로나19 우려에 LCK 진행 중 퇴장했다.

23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LCK 스프링 정규 시즌 1라운드 샌드박스 게이밍-담원 게이밍 경기가 진행되던 중간 김민아 아나운서가 조기 퇴근했다.


성승헌 캐스터는 “김민아 아나운서가 컨디션 난조로 조기 퇴근을 하게 됐다. 우려했던 부분은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혹시 모르기 때문에 병원을 방문해 검진할 예정이다. 대부분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체크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LoL파크 관계자는 “김민아 아나운서가 미열로 조기에 퇴근을 했다”면서 “언론사 관계자들도 마스크를 쓰시고 자가격리를 해 달라. 내일 검사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라이엇 게임즈 관계자는 “LCK 아레나 내부 온도가 높은 편이고, 김 아나운서가 뜨거운 조명을 오래 받기 때문에 고온 증상이 나온 것일 수 있다”면서 “LoL파크 입장 제한 기준이 37.5도이기 때문에 메뉴얼대로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김민아 아나운서는 직접 인스타그램을 통해 "37.5도를 조금 웃돌며 몸살 기운이 있었다"며 "걱정할 만한 증상은 아니었고 가능성도 낮지만 자의로 판단하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즉시 현장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최선의 선택이었고 지침대로 행동했다. 저로인해 불안감을 느끼신 분들께 죄송하다. 결과를 공유하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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