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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아나운서, 코로나19 음성 판정 “결과 나오기 전까지 괴로워…활동에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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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아나운서, 코로나19 음성 판정 “결과 나오기 전까지 괴로워…활동에 문제 없다”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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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검사를 실시했던 김민아 아나운서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


24일 오후 김민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어제 열이 났을 때 고민이 많이 됐다. 제가 대회장을 떠난 뒤에 있을 여러 추측과 자극적인 반응들이 두려웠고 오히려 불안감을 조성할 수 있다는 우려도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제가 모르는 0.0001%의 확률이라도 있다면 안심할 수 없다 여겼고 조금이라도 민폐가 되지 않으려 급히 현장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 아나운서는 "이후 상황이 알려지면서 검진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무척 괴로웠다. 조금의 증상에도 민감하게 반응해야 향후 문제가 없겠다 판단했던 건데 이미 전파자가 된 듯 비난도 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잘 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아니겠지', '알려질까 두려워'하고 넘겼다가 더 큰 후폭풍을 몰고 올 수 있기에 앞으로도 극히 보수적으로 대처하겠다. 그리고 만일을 위해 즉시 공유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빠른 대처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저는 오늘 저녁 6시 53분 경 음성 판정을 받았고 활동에 문제 없음을 재차 확인했다고 알려드린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판정과 별개로 대외 활동은 며칠 더 지켜보며 더욱 조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 아나운서는 서울 청진동 롤파크에서 열린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중계 도중 퇴장했다. 

성승현 캐스터는 "김민아 아나운서가 컨디션 난조로 조기 퇴근을 하게 됐다"며 "1차 문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지만, 만약을 위해 병원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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