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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119문화상 재외교민·주한 외국인 부문 신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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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119문화상 재외교민·주한 외국인 부문 신설 추진

김인희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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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실시된 119문화상 시상식/소방청 제공
소방청은 한국소방안전원과 공동주최하는 제2회 119문화상 공모부문에 특별상을 신설해 외국에 거주하는 교민 학생 및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학생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신설된 119문화상은 문학과 미술작품을 통해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제1회 119문화상은 문학과 미술부문의 2개 분야로 소설, 동화, 상상화, 기록화의 4개 부문에 작품을 모집한 바 있다.

소방청은 올해 제2회 대회 계획을 수립하면서 재외교민과 주한 외국인 중 고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특별상을 신설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재난이나 사고가 지역이나 국적에 상관없이 발생하고 재외교민 700만명, 국내 거주 외국인이 200만명이 넘었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안전교육 정책도 강화해야 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소방청은 해외 한인학교와 교민회, 그리고 주한 외국 대사관과 외국인 학교 등을 대상으로 작품공모를 홍보할 계획이다.

조선호 소방청 대변인은 “119문화상을 통해서 거주지나 국적을 떠나서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 국민과 외국인이 안전에 대해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상호간의 이해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2회 119문화상은 4월에 시행계획을 공고해 9월에 수상작을 발표하고 11월에는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장관상, 소방청장상 등과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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