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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라온 프라이빗’ 선착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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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라온 프라이빗’ 선착순 분양

최중현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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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후 회사 보유분 분양
전용 84㎡ 일부 가구 공급
인제
인제 라온 프라이빗 조감도.
라온건설은 강원도 인제군 ‘인제 라온 프라이빗’ 아파트 준공 후 회사 보유분에 대한 선착순 분양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단지는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한다.

‘인제 라온 프라이빗’은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남북리 일대에 지하1층~지상 최고 20층, 총 6개동 전체 32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별로 59㎡ 111가구, 84㎡ 218가구 등으로 전 타입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선착순 분양은 전체 329가구 중 전용 84㎡ 일부 가구에 대한 특별 분양을 진행한다. 전용 59㎡ 111가구는 정당계약기간 중 분양이 마감됐다.

이 단지는 모든 동에 1층 필로티 공간을 마련해 저층 입주민 들의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도록 했다. 지역 내 유일한 첫 4-Bay(베이)평면 으로 구성, 일조량과 통풍이 뛰어나게 설계했다.

실사용 면적을 최대화 해 주거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전용 84㎡는 주방 펜트리와 알파공간, 전용59㎡는 알파공간이 제공돼 수납공간을 넓혔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4층 규모로 들어서는 부대복리시설 1층에는 어린이집, 2층 경로당, 3층 피트니스, 4층 독서실, 작은도서관(북카페)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인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무인택배보관함, 전기자동차 충전시스템 등이 갖춰졌다.

단지 인근에는 인제 남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를 통해 약 1시간 30여분이면 서울 접근이 가능하며, 2025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 예정 등으로 교통여건이 개선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사업지는 이미 90% 이상 높은 분양률을 보이고 있어 공사 진행에 차질 없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다음 달 준공 예정인 회사보유분 특별 분양도 단기간 완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입주는 2020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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