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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전군 야외훈련 전면 통제...핵심전력 상시운용 태세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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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전군 야외훈련 전면 통제...핵심전력 상시운용 태세 확립

이석종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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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심각' 격상 따른 추가 대책
공군 1전비 '야간화재 신속 대응 훈련'<YONHAP NO-4247>
공군1전투비행단 장병들이 지난 19일 야간 화재 발생 대비한 훈련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국방부는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이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전국 야외훈련을 전면 통제하고 최단 시간 내 주둔지 부대로 복귀하도록 지침을 내렸다.

이와함께 제대별 지휘소의 상시 기능 발휘, 감시대응전력과 비상대기전력 등 핵심전력 상시운용태세 확립, GOP·GP 해·강안 경계력 발휘 보장 대책 등을 강구할 것도 지시했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군은 코로나19 위험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범정부적 대응을 적극 지원하고, 군내 확산 차단을 위한 노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부대변인은 “특히 굳건한 군사대비 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제대별 지휘소의 상시 기능 발휘와 감시대응 전력과 비상대기 전력 등 핵심 전력의 상시 운용태세를 확립하고, GOP와 GP, 해·강안 초소 등의 경계력 발휘 보장 대책을 강구하도록 관련 지침을 전군에 하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 부대변인은 “우리 군은 현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흔들림 없는 확고한 군사대비 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국가적 재난 극복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노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별도로 육·해·공군과 해병대는 신병 교육 기간 먼저 2주간 실내교육을 하고, 나머지 기간은 부대 내에서 군사훈련을 하도록 했다. 2주간 실내 교육 때 환자가 발생하면 환자와 밀접 접촉자는 즉각 격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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