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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안전공단·LH, 건축물관리지원센터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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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안전공단·LH, 건축물관리지원센터 지정

최중현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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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3000㎡ 이상 집합건축물 3년마다 종합점검
국토교통부는 건축물관리를 위한 정책과 기술의 연구·개발 및 보급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건축물관리지원센터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설안전공단은 자체 보유한 건축물점검·진단 기술, 인재교육원 운영 노하우 및 건축구조·건축사·에너지평가사 등의 전문 인력을 활용해 부실점검을 방지하기 위한 점검결과를 평가하고 지자체 담당자 등을 지원할 콜센터를 운영한다.

또한 건축물관리점검자 교육을 시행하고 건축물 해체·철거 공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해체계획서 검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소방기술사·건축구조기술사 등의 전문 인력을 통해 화재안전성능보강 사업의 신청과 현장조사·보강공법 선정·예상비용 산출 등의 전문 컨설팅, 성능보강계획 수립까지 일괄적으로 지원한다.

성능보강 결과의 적정성 확인을 위해 시공현장 또는 공사완료 건축물을 대상으로 모니터링도 시행할 계획이다.

5월 1일부터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연면적 3000㎡ 이상 집합건축물 등은 3년마다 건축물관리점검에 대한 전문교육을 받은 건축사·건축분야 기술사 등이 구조안전·에너지성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김상문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신설·변경된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일반 국민·지자체·전문가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건축물관리지원센터를 지정했다”며 “건축물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일반 국민·지자체 등이 새로운 제도의 시행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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