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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해운·항만업계 피해 최소화 위해 추가 지원 강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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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해운·항만업계 피해 최소화 위해 추가 지원 강구할 것”

이지훈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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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 사진=연합뉴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해운·항만업계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추가 지원대책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문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현황 점검 회의에서 “우리 해운·항만 업계의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중국 기항 화물선은 지난 17일 기준으로 전년 대비 6.2% 감소했고, 대(對) 중국 컨테이너 물동량도 4.5% 줄었다. 한중 여객선사의 매출 감소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아울러 문 장관은 지난 23일 코로나19 대응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해수부도 대응체제를 기존 비상대책반에서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본부로 확대·개편하고, 항만을 통한 코로나19 유입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코로나19 감염증이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상황인 만큼 해수부는 항만을 통한 감염증이 추가 유입·확산되지 않도록 긴장감을 가지고 대응 매뉴얼에 따라 선박과 각종 시설물 등에 대한 철저한 방역 활동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문 장관은 “각 지방청과 소속기관에서도 현장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챙기고 그에 맞는 추가 지원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본부와 공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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