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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한국 운항편 운휴 결정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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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한국 운항편 운휴 결정 없다”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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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A330 항공기/제공=에어아시아
에어아시아는 한국으로 운항하는 항공편에 대해 운휴 결정은 없다고 24일 밝혔다. 에어아시아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인천과 부산·제주에서 말레이시아와 태국·필리핀으로 운항하는 항공편에 대한 운영 중단은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했다.

다만 에어아시아 항공 운영팀이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달 중순 무렵 일부 노선에 대해 오는 3월 한시적으로 항공편을 감축하기로 결정했고 고객 서비스 부서에서 해당 사실을 고객들에게 이메일과 문자메세지(SMS)로 안내했다. 운항 축소가 결정된 세부노선은 4개 노선으로 △인천-돈므앙(방콕) △인천-쿠알라룸푸르 △부산-쿠알라룸푸르 △제주-쿠알라룸푸르가 포함됐다.

감축 횟수는 △인천-돈므앙 노선은 3월 6일부터 26일까지 21회 △인천-쿠알라룸푸르 노선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14회 △부산-쿠알라룸푸르 3월 3일부터 19일까지 6회 △제주-쿠알라룸푸르 노선 3월 2일부터 12일까지 4회로 총 45회이다.

에어아시아 관계자는 “에어아시아는 항상 승객과 에어아시아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다”면서 “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각 나라의 행정 및 보건 당국의 지침 사항을 준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에어아시아는 최고 수준의 보건 및 안전 지침을 시행하고 있는 만큼 위험 수준이 격상되지 않는 곳으로는 항공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자세한 에어아시아의 최신 항공편에 대한 정보는 에어아시아닷컴 웹사이트의 ‘항공편 정보’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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