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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인권 관점 재해석…‘대한민국 인권 근현대사’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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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인권 관점 재해석…‘대한민국 인권 근현대사’ 발간

김현구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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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국가인권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지난해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인권 근현대사’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권 근현대사’ 발간사업은 이념에 따라 해석적 편차가 큰 근현대사를 보편적 가치인 ‘인권’의 관점으로 재해석했다. 인권위는 우리 역사가 인권발전의 역사임을 확인하며 미래지향적 인권공동체 실현을 위한 과제를 찾고자 하는 이 사업을 추진했다.

인권위는 ‘대한민국 인권 근현대사’ 발간을 위해 각계각층의 대표적 인권전문가 15명을 위촉해 발간위원회를 구성하고 인권 관련 기관과 단체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130여명의 의견을 수렴해 58개의 주제를 선정, 70명의 집필진을 구성했다. 6개월 이상의 연구와 집필 과정을 거쳐 근현대사에서 주목해야 할 인권의 의제를 충실히 담고자 했다.

‘대한민국 인권 근현대사’는 △인권사상과 제도의 변화 △국가폭력을 넘어 자유와 평화를 향한 역사 △차별과 혐오를 넘어 포용과 연대를 향한 역사 △대한민국 인권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한 인권운동의 역사 등 총 4부로 구성됐으며 주요한 인권 의제는 시각자료로 정리했다.

최영애 위원장은 “‘대한민국 인권 근현대사’가 우리의 역사와 현재에 대한 인권적 이해의 확장을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되고 국민의 열망과 참여로 만들어온 대한민국 인권발전의 역사에 대해 자긍심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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