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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태영호 면접…TK는 내달 2일부터 화상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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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태영호 면접…TK는 내달 2일부터 화상면접

홍선미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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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관리위 비공개 면접 마친 태영호
미래통합당 전략공천이 거론되는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비공개 면접을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한뷰느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경기, 세종, 충청권 4·15 총선 공천 신청자들을 상대로 12일 면접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면접에는 태영호 전 주영국 북한대사관 공사와 송한섭 전 서부지검 검사가 예고 없이 나타나 면접을 봤다.

이들은 김형오 공관위원장이 공관위 차원에서 영입한 인재들로 신청 지역구가 아직 없는 상태다.

태 공사는 이날 오후 1시 30분께 마스크를 쓴 채로 경호 인력 등 8명과 함께 등장해 15분간 면접을 봤다.

면접을 마치고 나온 태 전 공사는 기자들과 만나 “제가 지역구를 선정 받으면 그 지역구에서 과연 득표력이 있겠느냐, 그런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물어봤다”고 전했다.

태 전 공사 다음으로는 의사 출신 검사로 알려진 송 전 검사의 면접이 이어졌다.

송 전 검사는 약 13분간 면접을 보고 나와 “청년 인재로서의 각오에 관해 물어봤다”며 “어떻게 청년에게 다가갈 것인지, 어떻게 국민들께 겸손한 모습을 보일 것인지”라고 소개했다.

공관위는 태 전 공사와 송 전 검사의 면접 후 국회 본청으로 면접장을 옮겼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인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이 19일 면접장과 같은 층에서 열린 통합당 토론회에 참석한 점이 확인되면서 국회 측이 방역을 위해 해당 층 폐쇄를 결정했기 때문이다.

이후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국회 폐쇄 결정이 내려지면서 오후 4시 면접은 중단됐다.

통합당은 이날 이찬열 의원, 김중로 의원, 유의동 의원의 면접도 진행했다. 이 의원은 수원시 갑, 김 의원은 세종시, 유 의원은 평택시 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편 통합당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몰린 대구·경북(TK)지역은 공천 면접 심사를 내달 2일부터 화상으로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김형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음주로 면접을 연기한다”며 “월요일부터 화상회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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