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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 학대로 숨진 7개월 아이 두개골 골절…“아들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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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 학대로 숨진 7개월 아이 두개골 골절…“아들 던졌다”

서현정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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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구속영장 신청
검찰, 우병우 수석 아들 의혹 관련 서울지방경찰청 압수수색
/아시아투데이 DB
인천에서 20대 미혼모로부터 학대를 당해 숨진 생후 7개월 된 남자아이가 사망 전 두개골이 골절된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지방경찰청은 미혼모 A씨에게 폭행을 당해 숨진 아들 B군을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으로부터 “두개골 골절이 있다”는 1차 구두 소견을 전달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말부터 이달 22일까지 인천시 미추홀구 한 원룸에서 B군을 수차례 때리고 할퀴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아들이 울고 보채서 짜증 나 때렸다”고 진술했다. 그는 방바닥에 아들을 던진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오전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국과수 정밀 부검 결과는 한 두 달 뒤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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