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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코로나19’ 예측한 영화 ‘컨테이젼’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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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02. 2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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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영화 '컨테이젼'이 재조명되고 있다.

25일 온라인상에서는 영화 '컨테이젼'이 코로나19 확산 과정과 비슷하다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난 2011년 9월 개봉한 '컨테이젼'은 해외 출장을 다녀온 여자가 알 수 없는 질병으로 갑자기 숨지고, 그 몸 안에 있던 변종 바이러스가 일상생활의 접촉을 통해 순식간에 전 세계로 퍼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컨테이젼'은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가 발생했을 때도 주목받은 바 있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마리옹 꼬띠아르, 맷 데이먼, 로렌스 피시번, 주드 로, 기네스 팰트로 등이 출연했다.

개봉 당시 22만8899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리꾼 평점은 7.82점을 기록하고 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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