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코로나19 여파…이스타항공, 임직원 2월 급여 40%만 지급
2020. 04. 06 (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2.8℃

도쿄 8℃

베이징 8.7℃

자카르타 27.8℃

코로나19 여파…이스타항공, 임직원 2월 급여 40%만 지급

최현민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5. 13:5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KakaoTalk_20200225_131232114
이스타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 악화로 지난달 임직원 급여를 40%만 지급하기로 했다.

2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이사(사장)는 ‘임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이날 지급키로 했던 임직원의 2월 급여를 40%만 지급하고, 연말정산 정산금을 포함한 나머지 급여는 추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업황 부진으로 경영난이 악화되고 있다. 737맥스 운항중단과 일본 불매운동에 이어 지난달부터 확산된 코로나19사태에 따른 결과다.

최 대표는 “최소한의 회사 운영을 유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미지급된 급여는 빠른 시일에 지급 될 수 있도록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며 “회사 정상화를 위한 모든 조치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 여러분의 적극적 협조와 참여없이는 불가능하다.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도록 임직원 여러분의 적극적 이해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