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부산시 ‘세계탁구선수권대회’ 3개월가량 연기
2020. 03. 29 (일)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0℃

도쿄 6.5℃

베이징 6.4℃

자카르타 28.8℃

부산시 ‘세계탁구선수권대회’ 3개월가량 연기

조영돌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5. 15:2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getImage0VN932KT
오거돈 부산시장이 25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오는 3월 22일 열릴 예정인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3개월가량 연기 되었다고 설명 하고 있다.(제공=부산시)
코로나19 여파로 다음달 22일 열릴 예정인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3개월가량 연기 됐다.

부산시는 25일 오후 오거돈 시장과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어 “3월 22일∼29일 개최할 예정이던 대회를 6월 21일∼28일로 3개월가량 연기한다”고 밝혔다.

확진 환자가 빠르게 늘어나는 등 코로나19 사태가 엄중해짐에 따라 국제탁구연맹에서 공식적으로 대회 연기를 권고했고, 대회 조직위가 수용했다고 오 시장은 설명했다.

오 시장은 “대회를 연기하지 않고 무관중 경기로 대회를 강행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시민과 선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때 지금 상황에서 대회 강행은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87개국에서 선수 1200여명과 각국 탁구협회 관계자 등 3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