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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청년 구직활동 지원금, 올해부터 개인에 맞게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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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청년 구직활동 지원금, 올해부터 개인에 맞게 지원된다

김범주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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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 맞춤형 상담 등 밎츰형 서비스 확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청년구직활동지원금 개편 모형/제공=고용노동부
세종 김범주 기자 = 구직활동을 하는 저소득층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받는 구직자에게 정부가 올해부터 개인에 맞는 취업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청년구직활동지원금 개편방안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실시된 지원금은 청년들이 취업준비 비용에 대한 걱정 없이 효율적인 구직을 돕는다는 취지에서 실시됐다.

올해는 참여자들의 고용서비스 개선 요구를 반영해 1대1 맞춤형 상담 등을 확대하고 취업특강 등 대규모 강의 등은 개선하기로 했다.

우선 기존에는 희망하는 청년만 고용서비스에 참여했지만, 올해부터는 얼마만큼 구직을 준비하는지 등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소규모 스터디형 프로그램, 일대일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심리상담 등을 제공하고, 고용센터가 운영하는 프로그램 외에도 관련 기관의 고용서비스 연계도 실시한다.

지원금을 신청하는 청년들이 제출한 구직활동계획, 월별 구직활동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의무부과 대상을 선정하며, 선정된 청년들에게는 상담 후 필요한 고용서비스가 제공된다.

의무적으로 수강해야 했던 취업 관련 동영상의 의무 청취 제도는 폐지되며,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진다.

박종필 노동부 청년고용정책관은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청년들의 취업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년과 밀착해 개별 구직활동을 맞춤형으로 세심하게 지원하는 것이 근본적인 정책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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