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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성환 화백 작품, 군포시 공공문화유산으로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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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성환 화백 작품, 군포시 공공문화유산으로 기증

엄명수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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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김성환 화백 유품 기증 (2)
故김성환 화백의 유족들이 군포시에 고인이 남긴 작품과 아카이브 자료 전부를 기증했다. /제공=군포시
군포 엄명수 기자 = 경기 군포시로 국내 최장수 시사만화 ‘고바우 영감’의 故김성환 화백 유품이 돌아온다.

군포시는 24일 故김성환 화백 미망인 허금자 여사와 고인이 남긴 작품과 작가 아카이브 자료 전부를 군포시 공공문화유산으로 기증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의 그림책박물관공원을 추진하는 군포시가 시사 만화가로 유명한 김 화백을 1950년대 그림책 삽화가로 활동한 기록을 수집하는 등 그림책 기반의 새로운 문화콘텐츠 도시 완성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 참석한 미망인 허금자씨는“고인의 작품과 소장품을 모두 한곳에 모아 함께 기억하고 역사를 일깨우는 의미있는 공공자산으로 활용하길 희망한다”고 했다.

한대희 시장은 “고바우 영감은 우리나라 근현대 역사에서 보면 시민이 쓴 그림일기와도 같다. 만화가라기보다 다양한 화풍의 작품을 그린 화가로, 아카이브를 중요시했던 전문수집가로 알려진 ‘김성환 화백’ 자체가 콘텐츠”라면서 “하나의 원천콘텐츠에서 지속발전 가능한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국내외 문화관광객을 유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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