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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주일 예배·모임 중단…신천지·청도 대남병원과 어떠한 관련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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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주일 예배·모임 중단…신천지·청도 대남병원과 어떠한 관련도 없어”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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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명성교회 측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주일 예배와 교회 내 모임을 모두 중단한다.

26일 오전 명성교회 홈페이지 접속 시 메인화면에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교회 측의 안내사항들이 공지돼 있다.


명성교회 측은 "주일 예배를 포함한 교회 내 모든 모임을 중단한다"고 밝히며 결의 사항에서 "25일 강동구청에서 발표한 코로나19 확진자 2명 가운데 14일 청도 대남병원 내 농협장례식장에 다녀온 교역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확진자 1명은 17일 귀국해 함께 거주하던 해당 교역자의 지인이며 명성교회에 다녀간 이력이나 성도와의 접촉은 전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 판정을 받은 교역자의 가족들과 장례식장에 다녀온 다른 성도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위 교역자와 성도들은 상을 당한 성도의 가정을 위로하기 위해 해당 병원에 방문했으며 명성교회는 신천지 및
청도 대남병원과는 어떠한 관련도 없다. 명성교회는 신천지를 비롯한 이단 세력과도 연관된 일이 없으며 이와 관련한 허위 사실들을 유포시 단호하게 대처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지적했다.

이어 "명성교회는 정부의 방침과 가이드라인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관계 당국에 확진자의 동선 및 접촉자 파악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14일 청도 대남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부목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부목사는 지난 16일 두 차례에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예배에는 6000여 명 정도가 참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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