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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복권 1등 당첨자 후기 “나한테도 이런 일이 생기다니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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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복권 1등 당첨자 후기 “나한테도 이런 일이 생기다니 기뻐”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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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복권 449회 1등 당첨자가 당첨 소감을 전했다.

연금복권 449회 1등에 당첨된 A씨는 지난 13일 동행복권과의 인터뷰를 통해 "밤늦게 친구들과 술 한잔하고 왔는데 연금복권을 휴대폰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돼서 바로 몇 장 구매했다. 지난주 목요일에 확인했는데 너무 깜짝 놀랐다. 경험해보지 못했던 일이라서 더 놀랐던 것 같다"라며 "나한테도 이런 일이 생기다니 신기하다"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A씨는 '최근 기억에 남는 꿈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좀 되긴 했지만 물속에 있는 수백 마리의 물고기를 한 번에 건지는 꿈을 꿨다"고 답했다.

이어 "평소 로또와 연금복권을 구매하며, 연금복권은 주로 좋아하는 숫자가 포함된 조만 산다"고 말했다.

한편 연금복권 1등 당첨금은 20년간 매월 500만 원씩 연금 형식으로 지급되며 세금을 뗀 실수령액은 390만 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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