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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코로나19’ 대응 비상경영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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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코로나19’ 대응 비상경영체계 가동

조상은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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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수협중앙회는 26일 급속한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19 감염증에 대응해 업무지속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코로나19 대응 수산물 유통대책반을 구성하는 등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수협은 지난 23일 정부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경보를 ‘심각’단계로 격상한 이후 24일부터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또한 경제상임이사를 반장으로 하는 수산물 유통대책반을 구성해 대응에 나섰다.

수협은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어업인 지원 업무에 차질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업무지속계획을 수립해 시행 중이다.

본사 내 출입을 통제하고 직원들의 출장과 외근 등 외부 활동을 최소화하는 가운데 상시 체온 측정으로 이상 가능성을 조기 발견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IT시스템의 운영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필수 인력과 예비 인력을 분리해 근무토록 조치하는 등 비상시에 대비한 인력계획도 수립했다.

발열이 있는 직원의 경우 출근하지 않고 재택근무로 전환해 이상 유무를 확인한 후 후속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수협은 경제활동 위축에 따른 수산물 수요 감소 등으로 인한 어업인과 유통현장의 피해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시장을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지원조치도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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