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마스크대란 풀릴까?…정부, 내일부터 우체국·약국 등에 매일 350만개 공급
2020. 04. 03 (금)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1℃

도쿄 15.4℃

베이징 21.1℃

자카르타 31.4℃

마스크대란 풀릴까?…정부, 내일부터 우체국·약국 등에 매일 350만개 공급

주성식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6. 13:5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일회용 마스크 품절'
26일 서울 경희대학교 인근 한 약국에 일회용 마스크 품절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극심한 품귀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마스크에 대한 공급을 농협 등 공적 판매처를 통해 확대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27일부터 우체국과 농협 하나로마트, 공영홈쇼핑, 약국 등 공적 판매처에 매일 350만장의 마스크를 우선 공급해 일반 소비자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 확대는 이날 0시부터 시행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마스크 긴급수급 조정조치에 따른 것이다. 이 조치에 따라 마스크 생산업자는 당일 생산량의 50% 이상을 공적 판매처로 신속하게 출고해야 한다. 생산업자 외 판매업체의 마스크 해외수출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특히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에는 마스크 100만개가 최우선적으로 공급된다. 의료기관 등 방역현장에는 매일 50만개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오늘 생산량부터 적용되는 조치이므로 실제 소비자에게 마스크가 전달되는 것은 내일(27일)부터가 될 것”이라며 “마스크 공급을 원활하게 하여 마스크 대란을 해소하고 수급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