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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임산부 직원 재택 근무…외부방문객 출입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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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임산부 직원 재택 근무…외부방문객 출입 통제

박병일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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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보잉787-9
대한항공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직원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외부방문객 출입도 통제한다. 이는 객실 승무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데 따른 후속 조치다.

대한항공은 26일부터 임산부 직원에게 재택근무를 하도록 하고, 현장 접객 직원을 제외한 일반 직원의 경우 27일부터 자율적으로 재택근무를 하도록 공지했다. 재택근무 기간은 다음달 4일까지다.

이와 함께 이날부터 공항동 본사에 대한 외부방문객 출입을 통제한다. 본사와 서소문 사옥 출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접객 직원 대상으로 근무 전 체온을 측정할 방침이다. 또 임직원에게 회식 등의 모임을 지양하도록 안내하고, 감염 예방 수칙과 교육을 수시로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다음달 2일로 예정했던 창립기념식을 취소하고 온라인 영상 메시지로 대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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