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BNK경남은행, 금융권 최초 ‘클라우드 디도스 공조 대응 서비스’ 구축
2020. 04. 07 (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4.2℃

도쿄 11.4℃

베이징 18.2℃

자카르타 25.8℃

BNK경남은행, 금융권 최초 ‘클라우드 디도스 공조 대응 서비스’ 구축

이지선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6. 18:2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BNK경남은행은 ‘클라우드 디도스 공조 대응 서비스’ 구축을 통해 대용량 디도스(DDoS·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대응을 강화했다고 26일 밝혔다. 디도스 공격이란 여러대의 좀비 컴퓨터가 금융기관의 홈페이지 또는 인터넷뱅킹 시스템에 과하게 접속해 정상 고객의 접속을 방해하는 해킹 공격이다.

BNK경남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구축한 클라우드 디도스 공조 대응 서비스는 대용량 디도스 공격이 발생하면 금융보안원 비상대응센터와 클라우드 대피소에서 공격 데이터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금융서비스 중단 위협으로부터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한다. 또 디도스 공격이 설정 임계치를 초과하면 자동 우회해 BNK경남은행 IP(Internet Protocol) 대역을 보호한다.

민영남 BNK경남은행 상무(정보보호최고책임자)는 “클라우드 디도스 공조 대응 서비스를 구축함에 따라 날로 규모가 커지고 빈번해지는 대용량 디도스 공격 위협으로부터 금융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재 진행중인 보안관제 통합 플랫폼도 성공적으로 구축해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외부 침해 대응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재욱 금융보안원 본부장(정보보호최고책임자)은 “클라우드 디도스 공조 대응 서비스 구축으로 BNK경남은행은 테라(Tera)급 디도스 공격이 발생하더라도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며 “디도스 공격 등 다양한 전자적 침해 위협으로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하는데 금융보안원이 지원군이 돼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