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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하만덕·변재상 각자 대표, 연임 성공…지난해 순익 109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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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하만덕·변재상 각자 대표, 연임 성공…지난해 순익 1095억원

임초롱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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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각자대표붙임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공동 대표(왼쪽)와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사장 공동 대표(오른쪽). /제공 =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 하만덕 부회장과 변재상 사장이 연임한다. 내달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재선임될 예정이다. 지난해 연간 순이익은 보험업황이 좋지 않음에도 2%대 증가율을 보이며 실적방어에 성공했다.

26일 미래에셋생명은 이같은 내용의정기 주주총회 안건을 상정했다. 주요 안건은 △하 부회장과 변 사장의 재선임 △지난해 재무제표 승인 △감사위원 선임 등이다.

하 부회장은 1986년 미래에셋생명 전신인 SK생명에 입사해 FC 영업본부장 등을 거친 보험 전문가다. 변 사장은 동부증권을 시작으로 2000년 미래에셋증권에 입사한 이후 채권본부장, 홍보 담당 겸 HR본부장, 경영서비스부문 대표 등을 거쳐 미래에셋생명 1년, 미래에셋증권(현 미래에셋대우)에서 5년 넘게 대표이사를 지냈다.

미래에셋생명은 2011년부터 각자 대표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변 사장은 자산운용·고객서비스 등 경영관리 총괄을 담당하고 하 부회장은 영업을 총괄한다.

지난해 연간 실적은 현상유지에 성공했다. 보험업황 자체가 불황인 탓에 생명보험업계 1위인 삼성생명마저 40% 넘게 순익이 급감한 점을 고려하면 선방한 셈이다. 지난해 연간 순이익은 전년대비 2.7% 증가한 1095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1% 줄어든 3조4857억6900만원, 영업이익은 1.2% 감소한 1407억2300만원이다.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는 이경섭 전 농협은행장이 신규 선임된다. 이 전 행장은 현재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외이사로도 자리하고 있다. 위경우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와 김학자 한국여성변호사회 수석부회장 겸 한국거래소 시장위원회 위원도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된다. 최승재 대한변호사협회 법제연구원장 겸 최신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는 사외이사로만 신규 선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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