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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코로나19 확산에 재택근무 확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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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코로나19 확산에 재택근무 확대 적용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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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양재 본사
현대차그룹 양재본사/제공=현대자동차그룹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됨에 따라 현대자동차그룹이 임산부와 기저질환자 등 일부 직원에 한정됐던 재택근무를 전 직원 대상으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2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서울 양재본사를 비롯해 서울·경기지역 근무지를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재택근무를 실시한다. 단 연구개발본부와 국내사업본부에는 별도로 지침을 통보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 25일부터 임산부·기저질환자·유증상자 등 재택근무가 필요한 직원에 한해 이날부터 재택근무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직원의 경우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하도록 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오는 27일부터 각 팀 재량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한다”면서 “추가적인 연장은 상황을 보고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회의를 연기하거나 화상으로 대체하며 임직원간의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고 있다. 지난 24일부터는 방역체계도 강화해 양재 본사에 대한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직원들의 본사 출입시 체온을 일일이 확인하고 마스크 미착용시 출입을 금지하며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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