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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전면 재택근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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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전면 재택근무 실시

문누리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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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임직원 안전을 지키기 위해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전면 재택근무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사업 운영을 위한 최소한의 필수 인원을 제외한 모든 임직원이 일주일간 집에서 근무한다. 재택근무 실시 인원수는 본사 임직원의 약 90%인 340여명으로, 기간은 상황에 따라 일주일 단위로 조정·연장될 수 있다.

앞서 LG상사는 지난 25일부터 임산부 직원 전원 및 초등학교 이하 자녀의 양육 등을 이유로 재택근무를 희망하는 직원에 대해 재택근무를 하도록 권장했다. 재택근무가 불가능한 인원은 상황별 교대 근무, 유연 출퇴근제 등으로 근무 밀집도를 줄이고, 출퇴근 혼잡시간에 대중교통 이용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LG상사 관계자는 “이번 임직원 전면 재택근무 실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임직원 안전을 위한 선제 조치의 일환”이라며 “어디서든 업무를 할 수 있는 클라우드 PC 시스템을 기반으로 모바일 오피스, 화상 콘퍼런스 등의 정보기술(IT) 업무툴을 활용하고 있어 재택근무로 인한 업무상의 어려움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와 관련해 지난달 28일부터 사내 비상대책반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전사적 대응지침을 수립함에 따라 기존까지 △국내외 위험지역 출장 및 방문 금지 △위험지역 내 사업장의 상황별 임직원 재택근무 및 근무시간 단축 실시 △모든 출장, 사업장 방문을 비롯한 사업장 내 이동 최소화 등의 적극적 조치로 긴밀한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해왔다”면서 “빠른 시일 내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수 있기를 바라며, 치료 중인 환자 분들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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