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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유치원 포함 모든 학교 전문인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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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유치원 포함 모든 학교 전문인력 강화

이상선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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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하기 위해 학교 교실을 소득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응하기 위해 학교 교실을 소득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세종교육청
세종 이상선 기자= 세종시 모든 학교 현장에서는 보건교사 등 보건인력들이 주축 돼 코로나 19로부터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19의 모든 감염성을 차단하기 위해 학교 최 일선에서 감염병에 대응할 학교 전문 인력을 강화해 강력한 방역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 교육청은 공립 단설유치원이 가장 많은 세종시의 특성을 반영해 전국 최초로 지난 2016년부터 모든 공립 단설유치원에 간호사를 배치했다.

이들 간호사들은 세종시 39개 단설유치원에서 유치원 보건관리 업무의 효율적인 처리와 원아 및 교직원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초·중·고등학교에 정원 외 34명의 기간제교사를 추가 확보해 94개교 모든 학교에 100% 보건교사를 배치 완료했다.

이와 더불어 학생수 1000명이 넘는 초등학교 13개교에는 1명의 보건교사와 보건교사 보조인력을 배치해 학생 건강과 안전에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시 교육청은 개교가 1주일 연기된 상황에서도 학교 소독, 체온계,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구비 및 비치, 감염병 예방 교육 준비 등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세종교육청은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돼 신학기 대비 대부분의 연수나 회의는 축소·연기했으나, 보건교사는 학교 최 일선에서 코로나19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책임져야 하는 보건 전문가라는 특수성을 감안해 지난 26일 3월 첫 발령인 신규교사 20여 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선배 보건교사와 멘토단을 구성해 연수를 실시했다.

최교진 세종교육감은 “코로나19의 현 상황을 심각하고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밀집해 있는 학교에 감염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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