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권순우, ATP500 멕시코오픈 8강서 나달과 맞대결
2020. 04. 03 (금)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9.6℃

도쿄 14.9℃

베이징 25.1℃

자카르타 30.4℃

권순우, ATP500 멕시코오픈 8강서 나달과 맞대결

지환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7. 16:1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권순우, 라요비치 이기고 8강 진출<YONHAP NO-5350>
권순우가 27일(한국시간) 멕시코 아카풀코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멕시코오픈 2회전에서 두산 라요비치(세르비아)를 상대로 경기하고 있다. /제공=Abierto Mexicano Telcel
권순우(76위·CJ 후원)가 남자프로테니스(ATP) 멕시코오픈(총상금 184만5265달러) 8강에서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을 상대한다.

권순우는 27일(한국시간) 멕시코 아카풀코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단식 2회전에서 두산 라요비치(24위·세르비아)를 2-0(7-6<7-2> 6-0)으로 제압했다. 8강에 오른 권순우는 같은 날 준준결승에 진출한 톱 시드 나달과 격돌한다. 나달은 2회전에서 미오미르 케츠마노비치(50위·세르비아)를 2-0(6-2 7-5)으로 물리쳤다.

이번 대회 8강은 권순우-나달, 스탄 바브링카(16위·스위스)-그리고르 디미트로프(22위·불가리아), 존 이스너(20위)-토미 폴(66위·이상 미국), 테일러 프리츠(35위·미국)-카일 에드먼드(44위·영국)의 경기로 펼쳐진다. 권순우와 나달의 8강전은 한국 시간으로 28일 오후 1시에 시작할 예정이다.

권순우는 남자 테니스 ‘빅3’와 이번 첫 대결이다. 또 권순우가 ATP 500시리즈 8강에 든 것도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ATP 500시리즈인 멕시코오픈은 ATP 250 대회로 열린 앞선 경기보다 한 단계 높은 등급의 대회다. 권순우는 2월 들어 타타오픈, 뉴욕오픈, 델레이비치오픈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4개 대회 연속 8강에 오르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8강 진출 상금 5만375달러(약 6100만원)를 받은 권순우는 랭킹 포인트도 90점을 확보하며 생애 첫 60위대 진입 가능성을 부풀렸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